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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제 4 대 노용식 회장 취임식울산 최대 규모의 교원단체인 울산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의 제 4 대 노용식 회장의 취임식이 각계 내빈들과 교육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3월 9일(목) 오후 4시 명정초등학교 강당에서 개최된다.교장초빙제 도입과 교원평가, 사립학교법의 갈등, 입시제도의 개편에 따른 일선학교의 혼란 등 수없이 많은 난제들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이때에 울산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의 수장을 맡은 노용식 회장은 힘있는 교총, 교원의 전문성 신장, 교권옹호와 세계속의 울산교총 위상정립 등의 공약사항으로 취임사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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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교육위 성격, 교육감 선출 등 지방교육자치 개편 방안 논란”日 “의무교육비 국고부담 폐지, 교육특구 등 분권화 및 구조개혁 추진”日 “시험체제 강화는 PISA 보고서 오해한 것”韓 “PISA 한국 과학점수 큰 폭 하락 주목해야”- 한국교총-일교조, 3.15(화) 오후 2시, 교육정책 세미나 개최 -1. 최근 독도문제 및 역사교과서 왜곡 등으로 반일(反日) 감정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한일 양국이 대표적인 교원단체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윤종건)와 일본교직원조합(위원장 모리코시 야스오)가 만나 양국의 교육현안에 대한 관심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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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양성체제 “땜질식 맹물방안”으로는 안 돼
■ 교․사대 중심 목적형 양성체제 확고히 해야
■ 대학원 수준의 양성체제 조기 도입해야
- 정부의 교원양성체제개편 종합방안에 대한 한국교총 입장 -
1.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윤종건)는 교육부가 발표한 교원양성체제개편 종합방안은 1년 넘게 준비해 온 방안치고는 매우 졸속적일 뿐만 아니라 그동안 제기된 사항들을 실효성도 없이 백화점식으로 나열만한 “땜질식 맹물방안”이라고 평가한다.
2. 교원양성체제 개편의 기본방향은 우수 인력을 교직으로 유인하고, 교원양성기관에서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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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 부총리, 전교조와 NEIS 단독합의 공식 사과- 관련자 엄중 경고, 재발방지 및 재발 시 엄중 문책할 것 -- NEIS 추진, 교총․한교조 등과 합의하여 최종 결정키로 -7일 오전, 교총-교육부 NEIS 관련 합의서 및 단체교섭 합의서 발표1.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윤종건)와 교육인적자원부는 10월 7일 오전 11시, 교육부 대회의실에서 지난 9월 23일 NEIS 중 교무/학사 등 3개 영역 구축과 관련하여 교육부-전교조의 단독 합의 처리 사태로 촉발된 교육계 갈등을 조기에 해결하고, 향후 NEIS 추진에 따른 혼란을 방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