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선 아이윤 안과 병원장 교육독지상 수상

▲ 박애경 교육장

박애경 강북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윤명숙 천상초등학교 교장이 한국교총 특별공로상을 받았다.

울산시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김철용)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하윤수)는 교육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큰 교원들을 추천받아 2018년 울산교총, 한국교총 특별 공로상, 교육공로상, 독지상을 수여했다고 24일 밝혔다.

▲ 윤명숙 교장

이들 단체는 한국교총 특별공로상 이외에도 한국교총 교육공로상(24명), 울산교총특별공로상(3명), 울산교총 교육공로상(50명), 울산교총 10년 근속상(52명)도 함께 수여했다.

지역 교육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있는 인사에게 수여하는 교육독지상은 윤영선 아이윤 안과 병원장이 수상했다.

▲ 윤영선 병원장

윤 병원장은 매년 장학금 지원 사업을 비롯해 시교육청과 함께 난독증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료검진과 치료 사업 등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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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총 특별공로상은 강북교육지원청 박애경 교육장과 천상초등학교 윤명숙 교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한국교총 교육공로상(24명), 울산교총특별공로상(3명), 울산교총 교육공로상(50명), 울산교총 10년 근속상(52명)등도 함께 수여했다.

아울러 지역 교육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인사에게 수여하는 교육독지상은 아이윤 안과 윤영선 병원장이 수상했다.
윤영선 병원장은 매년 장학금 지원 사업과 울산광역시교육청과 함께 난독증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을 무료검진과 치료 사업 등 울산교육발전에 기여해 상장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