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울산교총, 거듭날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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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울산교총 작성일 03-09-08 20:14 조회 2,066 댓글 0본문
울산교총, 거듭날 것을 약속드립니다.
현장교육연구대회와 관련하여 교육을 걱정하는 많은 분들과 본회 회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한 마음 금할 수 없기에 거듭 사과 드리며 다음과 같이 울산교총의 입장을 밝히고자 합니다.
1. 논문편수가 규정에 정해진 입상비율이 초과된 사안은 현장연구에 참여한 교원 한사람 한사람의 연구 열의를 저버릴 수 없어 빚어진 일이며, 본회의 회장은 본 사태에 책임을 지고 사퇴하였고 실무자들은 직위해제를 하였습니다.
2. 현장교육연구대회 지원금과 관련한 교육청 지원 예산은 논문 편수와는 관계없이 논문제출 전인 2월경에 일정 예산을 지원 받으며 논문 접수는 4월말에 실시되므로 지원금을 더 받기 위하여 편수를 늘렸다는 보도 내용은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립니다.
3. 2002-2003년도 울산현장연구대회 논문심사과정에서 응모편수를 실제보다 늘려 입상자수가 초과된 사안은 교육공무원인사관리규정 연구운동관련 법령 제10조 4항 1호에 의거 규정대로 평정하겠습니다. 향후 현장교육연구대회를 추진함에 있어서는 정관규정과 원칙에 입각하여 한 점의 의혹도 없이 추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러한 사항은 재발되어서는 안되며 현재 새로운 집행부가 구성되어 새로 태어나는 심정으로 심기일전 할 것을 천명하며, 다시 한번 애정 어린 눈으로 지켜보아 주기 바랍니다.
2003. 9. 8
울산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직무대행 김동방
현장교육연구대회와 관련하여 교육을 걱정하는 많은 분들과 본회 회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한 마음 금할 수 없기에 거듭 사과 드리며 다음과 같이 울산교총의 입장을 밝히고자 합니다.
1. 논문편수가 규정에 정해진 입상비율이 초과된 사안은 현장연구에 참여한 교원 한사람 한사람의 연구 열의를 저버릴 수 없어 빚어진 일이며, 본회의 회장은 본 사태에 책임을 지고 사퇴하였고 실무자들은 직위해제를 하였습니다.
2. 현장교육연구대회 지원금과 관련한 교육청 지원 예산은 논문 편수와는 관계없이 논문제출 전인 2월경에 일정 예산을 지원 받으며 논문 접수는 4월말에 실시되므로 지원금을 더 받기 위하여 편수를 늘렸다는 보도 내용은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립니다.
3. 2002-2003년도 울산현장연구대회 논문심사과정에서 응모편수를 실제보다 늘려 입상자수가 초과된 사안은 교육공무원인사관리규정 연구운동관련 법령 제10조 4항 1호에 의거 규정대로 평정하겠습니다. 향후 현장교육연구대회를 추진함에 있어서는 정관규정과 원칙에 입각하여 한 점의 의혹도 없이 추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러한 사항은 재발되어서는 안되며 현재 새로운 집행부가 구성되어 새로 태어나는 심정으로 심기일전 할 것을 천명하며, 다시 한번 애정 어린 눈으로 지켜보아 주기 바랍니다.
2003. 9. 8
울산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직무대행 김동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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