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울산교총 제8대 오학섭회장 취임 -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울산교총 작성일 14-03-13 11:12 조회 2,082 댓글 0본문
1. 울산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오학섭. 이하 울산교총)는 11일 울산시교육청 외솔회의실에서 제8대 오학섭(현.신일중 교장)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식에는 안양옥 한국교총 회장과 김복만 울산시교육감, 관내 유·초·중등 학교장, 울산교총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2. 앞서 오 신임회장은 울산교총이 작년 12월 전체 재적회원 3,64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직선제 우편투표에서 55.4%(투표율94.2%)의 지지를 받아 당선됐다.
당시 그는 △건전한 재정확보를 통한 회원복지확대 △양질의 법률서비스를 통한 회원만족도 제고 △조직확대를 통한 힘있는 울산교총 실현 △교권확보와 실리를 추구하는 교섭력강화
△학교폭력 관련 승진가산점 제도 개선 △교원성과급 제도의 개선 △영·유아 탁아시설 설치를 위한 교섭력 강화 등을 주요공약으로 내세웠다.
3. 오학섭 신임회장은 “울산교총은 3.700여명의 회원을 둔 지역 최대 교직단체”라며 “앞으로 교섭력을 강화해 교권을 확보하고 학부모와 연계한 교육분쟁 119공동지원단을 운영하는 등 교사들의 교권을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각오로 출발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한국교총과의 정책연대를 통해 공무원 연급법 개악과 명퇴수당 지급유보 움직임을 저지하는 등 현안해결에 발 벗고 나서겠다”며 “아울러 수서교사제의안착과 사립학교 과원 특수교사 공립특채 문제, 유치원 업무보조원 배치 등 학교현장 중심의 교총을 만들겠다‘고 덧붙었다.
4. 한편 오 신임회장은 온양초와 남창중, 남창고, 진주교대를 졸업하고 울산교육연수원 연구사. 강북교육청 장학사, 호계중·강동중 교장을 거쳐 현재 신일중 교장을 역임하고 있다.
임기는 오는 2016년 2월까지다. 끝.
이날 취임식에는 안양옥 한국교총 회장과 김복만 울산시교육감, 관내 유·초·중등 학교장, 울산교총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2. 앞서 오 신임회장은 울산교총이 작년 12월 전체 재적회원 3,64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직선제 우편투표에서 55.4%(투표율94.2%)의 지지를 받아 당선됐다.
당시 그는 △건전한 재정확보를 통한 회원복지확대 △양질의 법률서비스를 통한 회원만족도 제고 △조직확대를 통한 힘있는 울산교총 실현 △교권확보와 실리를 추구하는 교섭력강화
△학교폭력 관련 승진가산점 제도 개선 △교원성과급 제도의 개선 △영·유아 탁아시설 설치를 위한 교섭력 강화 등을 주요공약으로 내세웠다.
3. 오학섭 신임회장은 “울산교총은 3.700여명의 회원을 둔 지역 최대 교직단체”라며 “앞으로 교섭력을 강화해 교권을 확보하고 학부모와 연계한 교육분쟁 119공동지원단을 운영하는 등 교사들의 교권을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각오로 출발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한국교총과의 정책연대를 통해 공무원 연급법 개악과 명퇴수당 지급유보 움직임을 저지하는 등 현안해결에 발 벗고 나서겠다”며 “아울러 수서교사제의안착과 사립학교 과원 특수교사 공립특채 문제, 유치원 업무보조원 배치 등 학교현장 중심의 교총을 만들겠다‘고 덧붙었다.
4. 한편 오 신임회장은 온양초와 남창중, 남창고, 진주교대를 졸업하고 울산교육연수원 연구사. 강북교육청 장학사, 호계중·강동중 교장을 거쳐 현재 신일중 교장을 역임하고 있다.
임기는 오는 2016년 2월까지다. 끝.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