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울산교총 제10대 회장단 당선증 수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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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울산교총 작성일 17-12-22 11:37 조회 2,272 댓글 0본문
울산시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울산교총)는 제10대 회장에 김철용(59·울산과학대학교 교수·사진) 후보가 단독 입후보로 무투표 당선됐다고 21일 밝혔다.
런닝메이트로 수석부회장에 이운범 호계중학교 교장, 부회장에 허동기 울산교육연수원 교수부장, 윤정혜 유아교육진흥원 원장, 김성철 울산과학대 교수, 하태민 신정초등학교 수석교사, 손덕제 매곡중학교 교사가 당선됐다. 울산교총 제10대 회장단의 임기는 내년 3월1일부터 2020년 2월말까지다.
김 회장은 부산동고등학교, 대구대학교 대학원, 울산대학교 대학원, 대구가톨릭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울산시교육청 학교시설공사 외부점검단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울산지방경찰청 집회시위 자문위원회 위원장, 울산지방검찰청 형사조정위원을 맡고 있다.
공약으로는 교권보호와 회원의 권익신장에 앞장서는 울산교총, 회원들의 전문성 개발에 함께하는 울산교총 등을 내걸었다.
김 회장 당선자는 “울산교육이 올바른 교육으로 거듭나며, 정당한 교권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교육관련 사안에서 당당하고 바른 소리로 교권보호와 회원의 복지향상과 권익신장에 앞장서겠다”며 “교육관련 단체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로 울산교육 발전을 선도하는 울산교총이 되겠다”고 밝혔다.<경상일보>
울산교총 제10대 회장 김철용 후보 당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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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원단체총연합회 제10대 회장에 김철용(울산과학대학교 교수) 후보가 당선됐다. 런닝메이트로 수석부회장에는 이운범 교장(호계중학교), 허동기 교수부장(울산교육연수원), 윤정혜 원장(유아교육진흥원), 김성철 교수(울산과학대), 하태민 수석교사(신정초등학교), 손덕제 교사(매곡중학교)가 당선됐다. <울산광역매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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